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시리즈/몬스터 (문단 편집) === 리잘포스 === ||[[파일:external/zeldawiki.org/Twilightlizalfos.png|width=200]]||[[파일:PeSrf50.png|width=200]]||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BotW_Hyrule_Compendium_Lizalfos.png|width=200]] || || 황혼의 공주 버전 || 스카이워드 소드 버전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티어스 오브 더 킹덤 버전 || (リザルフォス/Lizalfos) [[리자드맨]] 병사. 간단한 무장을 한 몬스터. 링크의 모험에서 첫 등장했다. 인간형태 몬스터라면 이미 스탈포스와 모리블린들이 점령하고 있어 리잘포스는 한동안 묻혔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3D화되며 부활했다. 중간보스로 등장하는데 여럿이 등장하기도 한다. 떨어지기 쉬운 곳에서 싸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아래층으로 떨어지면 다시 올라와서 다시 보스전을 치뤄야 한다는 압박이 있다. 일반 몬스터로도 등장하는데 보스전보다 상대하기 더 쉽다. 황혼의 공주에서도 등장. [[시간의 신전]]에서 등장하는데 이때는 해골가면을 쓴 좀 강한 녀석도 있고 천공 도시에는 에랄포스라는 아종이 있다. 스카이워드 소드에서는 전통 무기인 칼을 버리고 대신 단단하고 거대한 건틀렛과 가시달린 철구를 각각 한쪽팔과 꼬리 끝에 장착했다. 꼬리후려치기, 화염방사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상기한 건틀렛으로 방어도 한다.[* 심지어 이녀석, 건틀렛으로 방어태세를 갖출땐 메롱메롱 하면서 플레이어에게 도발도 건다.(...)] 또한 방어 직후 반격으로 ~~오류겐~~ 어퍼컷까지 날리고 화살도 건틀렛으로 자동적으로 튕겨내기까지 하는 등 전작과는 달리 상당히 골치아픈 적으로 둔갑했다. 강화형인 다크 리잘포스는 저주 브레스를 쓰는데 맞으면 한동안 공격 및 방어가 불가능 해 진다. 공통적으로 죽이면 도마뱀 꼬리 보물을 남긴다. 먼저 건틀렛 없는 방향으로 가로베기를 한다. 그러면 건틀렛으로 방어하면서 메롱거리는데 이때 건트렛으로 방어하는 모양에 맞게 베면 된다. --사실 찌르기 하면 된다.-- 이때 베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것은 팔꿈치 부분에서 베기를 시작해야 한다. 뭔 소리냐면 손가락 있는 곳 반대편인 팔꿈치에서 시작하란 소리다. 안 그러면 즉시 반격 어퍼컷이 날라온다.[* 백스텝으로 피할 수 있다.] 베기로 공격할 사람들은 회전베기를 쓰자. 바로 넘어가니 마무리공격 쓰면 즉사다. 당연하지만 대각선으로 막고 있을 땐 포기하자.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기존의 도마뱀 형에서 카멜레온형으로 바뀌었으며, 굉장히 빠른 속도로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초반에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 중 하나로 꼽힌다. 평원이나 사막은 물론 설원이나 화산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온 하이랄에 자리를 잡고 있다. 진짜 카멜레온처럼 배경색으로 피부색을 바꿔 의태하기도 하며, 혀를 내밀거나 침을 뱉는 식의 원거리 공격을 하기도 한다. 게다가 물에 빠지면 익사하는 보코블린이나 모리블린과는 달리, 수영을 할 줄 알기 때문에 물에 빠져도 죽지 않고 침뱉기로 계속 공격해 온다.[* 이 때문에 일정시간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하면 체력을 회복하는 마스터모드에서는 실수해서 물에 빠트리는 순간 유유히 체력 회복하고 올라오는 열뻗치는 장면이 나올수도 있다.] 일반 리잘포스 이외에도 사는 곳에 따라 입에서 불, 냉기를 뿜거나 뿔에서 전기를 발산하는 변종도 있다. 또한 목재 무기를 쓰는 보코블린이나 모리블린에 비해 거칠지만 금속제 장비를 만들어 사용한다는 설정으로 지능이 훨씬 더 높다는걸 강조한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도 뿔의 형태가 달라진 걸 제외하면 전작과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